안녕하세요!
일본안마의자를 보고 계시는군요.
파나소닉은 전반적으로 쎈안마감에 특징이고
반대로 이나다훼미리의 경우 부드러운 안마감이 특징이에요
후지의료기는 안마강도를 조절할수 있어서 파나소닉과 이나다훼미리의 강도 레인지를
거의다 커버한다고 보시면 될듯해요.
국내에선 파나소닉>이나다훼미리>후지의료기 순으로 인기가 있지만
일본에서는 정반대 순위에요.
국내 안마의자 시장에서 후지의료기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많이 안한것도 있었고
제대로 취급점이 없었기 때문에 인기도는 낮지만 꾸준한 취급점 증가와
경험자/ 구매자 증가로 점점 시장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요.
무엇보다 전부 해보셨다고 하니 제품마다의 차이점을 구별 하시리라 생각해요.
후지의료기의 라인업을 모두 경험해보신다면 더더욱 큰 매력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어요.
매장방문하시어서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백화점에서 파나소닉,
로드샵에서 이나다훼미리 체험해 봤습니다.
그리고 검색하다가 후지의료기를 알게 되서 잠깐 체험해봤는데
안마강도 조절이 너무 잘되서 고민됩니다.
물론 후지의료기를 추천해주겠지만
차이점이나 좀 특장점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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