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및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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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의 역사────

────후지의료기 역사


우수한 품질은 후지의료기의 초석입니다. 연구개발부터 생산, 영업등 각 부분의 전문가들이 매일매일 연구를 거듭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합니다.

태동기 (1954년~1975년)

1954년 쓰레기 더미에서 개발

[제1호기 후지안마의자]
후지의료기 안마의자는 말 그대로 "쓰레기 더미"에서 태어났습니다.
정신없는 시대, 창업자의 후지모토 노부오 씨는 목재와 공, 체인 등의 재료를 모으고 시제품을 만드는 것을 반복, 1954년에 마사지 의자 1호기가 탄생합니다.

제 1 호기는 2014 년도 「기계 유산」에 인정되었습니다.

1965년 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마사지

[후지안마의자 A-1]
4개의 주무름 마사지 볼이 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마사지하는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A-1은 주무름 마사지 전용상품입니다. 본체 오른쪽에 있는 핸들 조작으로 주무름 마사지볼의 위치를 상하로 이동시켜, 어깨, 등, 허리 등 마사지하고 싶은 위치에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게 개발되었습니다. 당시 판매가는 80만원.

1967년 두드림 전용 마사지

[후지안마의자 C-3]
C-3는 두드림 전용입니다. A-1과 비슷하지만, 마사지볼 모양의 차이가 있습니다.

주무름 마사지볼 끝에는 3개의 돌기를 추가해서 두드림 마사지가 더 시원합니다.
주무름과 두드림의 움직임에 알맞는 마사지볼 모양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초기단계 (1974년~2001년)

1975년 스위치 하나로 마사지가 전환

[후지안마의자 카아상 FM-52]
「주무름」과「두드림」을 스위치 하나로 바꿀 수 있도록 내부 구조를 진화시켰습니다.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아마의자로서의 기능이 진보됐을뿐 아니라 가정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거실에서도 어색함없는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1979년~1980년대 지압마사지의 유행

[Dr.롤러 FP-401]
마사지 볼이 척추의 양쪽을 지압 마사지하는 "롤러 방식" 안마의자가 태어났습니다.

"주무름, 두드림" 밖에 할 수 없었던 기술이 크게 도약하였으며, 등받이를 자유롭고 안락하게 조절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1995년 세계 최초의 에어체어

[에어안마의자 로얄체어 MC-133]
후지의료기는 종아리와 허벅지 마사지를 최초로 도입, 다리의 혈액순환까지 신경썼습니다.

세계 최초로 에어백 만 장착 된 안마의자는 기존과는 색다른 부드러운 주무름 마사지감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2000년 에어마사지, 마사지볼의 융합

[에어 솔루션 안마의자 AS-777]
강력한 터치의 마사지볼과 부드러운 에어마사지의 융합한 안마의자의 등장.

마사지 따로, 에어 따로되는 모델 밖에 없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1세기의 안마의자 트렌드를 결정지은 모델입니다.

확립기 (2001년~2004년)

2001년 「두뇌」를 탑재 한 사이버 릴렉스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AS-001]
각각의 척추 라인을 감지하여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3D 포인트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업계 최초의 획기적인 기능을 많이 탑재했습니다.

"기계가 사람에 따라 마사지"라는 전례없는 혁신적인 안마 의자입니다.

2002년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로 성공!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AS-003]
기품있는 부드러운 폼에 모스그린의 패브릭 원단을 장식한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업계 최초의「풋스트레치, 3D모드 마사지」나「크로스 프레스 방식」으로 불리는 사람의 손에 근접한 새로운 마사지가 많은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졌습니다.

2003년 Good Design Award 수상

[사이버릴렉스 솔루션 안마의자 AS-878]
아르데코 양식 디자인에서 「AS-878」은 굿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기능만을 고수하는게 아닌, 디자인 영역도 안마의자 발전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발전기 (2004년 ~ )

2004년 마사지 범위 확대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AS-800]
마사지를 하는 범위가 이 시기부터 커지기 시작합니다.
발바닥과 어깨~(어깨에서 팔에 걸친 범위)까지 마사지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CYBER-Relax AS-800」 시리즈는 당 해에 '굿 디자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5년 드디어 '극 메카' 등장!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AS-810]
새로운 디자인의 마사지볼 유닛인 '극 메카'를 처음으로 탑재, 마사지볼을 잡아주는 암(Arm)의 모양과 구동 기어의 피치를 개량하고, 마사지볼의 최대 돌출량을 기존에 비해 약 1.3 배로 확대. 이를 고정밀, 고출력 모터로 구동하고 더욱 깊고 강력한 자극과 사람의 손에 근접한 퍼포먼스를 실현했습니다.

2010년 소파형 안마의자

[켄 오쿠야마 안마의자 K-10/KN-15]
당시 소파형 안마의자가 유행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 오쿠야마 기요유키가 디자인을 한이 모델은 컴팩트하고 둥글며 어떤 인테리어와도 친숙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서, 본격적인 마사지 기능을 양립하였습니다. 또한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2012년 마사지볼 메카의 성능 가속!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AS-850]
인간 마사지사 같은 완급과 절묘한 힘 조절을 재현 한 '극 메카 4D'를 탑재 하였습니다.

상-하, 좌-우, 전-후라는 기존의 3D 모션 플러스에 '동작 시간 컨트롤'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안마의자로 '좋은기분'을 지향하는 후지의료기만의 독자적인 기술 진화는 점점더 가속되어 갑니다.

2013년 창업60주년 베스트 모델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AS-960]
안마의자의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는 차세대 최고봉 모델의 AS-960은 장시간의 집에서 '휴식'을 이룰수 있게 해줍니다.

평면에 가까운 편안한 상태에서 몸을 맡길 수있는 "플랫포지션"과 업계 최초의 30 분 자동 코스 「소믈리에 코스」를 탑재하여, 최상의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3년 60주년 기념한정 모델

[릴렉스 솔루션 AN-60 (Premium)]
완전 주문 생산, 1000 만원대의 특별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최고급 가죽을 아낌없이 적용하였고 사용할수록 맛이 더해지는 고급스러움과 성인의 활동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신체의 치유뿐만 아니라 마음의 치유까지 아낌없이 맛볼 것을 목표로 한 최고의 모델입니다.

2015년 전통과 혁신, 차세대 플래그십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JP-870]
현대인 특유의 겹겹이 뭉친 결림을 풀기 위해 혁신적인 "힘"과 "기술"을 겸비한 메카 유닛 「심층극 메카 PRO」를 탑재하였습니다.

보다 더 깊고, 보다 섬세하게 근육의 뭉친부분의 심층부를 공략합니다. 게다가 에어의 유량과 속도를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손기술의 강력함과 역동감을 재현하는 "손마사지 모드"를 새롭게 탑재했습니다.

2017년 대중에게 맞는 최신기술의 결집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JP-1000]
지금까지 쌓아온 고급 마사지 기술을 계승하면서 결림과 피로를 느끼는 부위를 집중적이면서 전문적으로 풀어주는 12가지의 7분 미니 자동코스가 탑재되었습니다.

2019년 후지의료기의 역작 탄생

[사이버릴렉스 안마의자 JP-1100]
극메카 기술과 인간의 손기술을 구현해낸 개발 성과를 반영하며 전신 부위마다 집중적이며 섬세하게 만져주는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부위 집중 기술」과 발마사지를 강화한 새로운 기능 「발바닥 집중지압」을 새롭게 탑재한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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